SKT 요금할인 선택적 약정 할인 25%

SKT 요금할인 선택적 약정 할인 25%

2023. 7. 26. 20:26ㆍ은행가가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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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모두 SKT를 사용하고 있다.

주변인들이 알뜰폰으로 넘어간 상태라

어서 어서 호구를 벗어나 알뜰폰의 세계로 오라고 추천한다.

하지만 알뜰폰을 쓰는 것과 다름없는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할인 기간이 끝나는 시기가 되면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

결국 다시 선택적 약정 할인을 유지하곤 한다.

전화 통화는 별로 하지 않는 관계로

무료 통화 없이 문자 50건 제공이 끝이지만

이 상품은 사라진 상태다.

저렴한 요금제에 가족 3명 결합으로

인터넷 비용 22,000원이 무료다.

SKT 할인 제도 중 가장 추천하는 것은

선택적 약정 할인이다.

선택적 약정 할인

가입 가능 요금상품

이동전화 지원금을 받지 않은 대상 요금 상품을

12개월 또는 24개월간 이용할 것을 약정 신청할 경우 가입 가능하며

M2M 형 요금제(012번호 사용), 선불(PPS), 택시폰 및

택시 공중전화, 로밍 렌털 폰, Wibro 등은 가입이 불가하다.

대상 단말

지원금 수혜 이력이 없는 이동전화 신규 단말

최초 개통 후 24개월이 경과된 중고 단말

요금제가 9천 원이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선택 약정 할인율 25%를 적용해 7천 원 중반으로 납부 중이다.

이 외에도

요금 약정 할인, T 지원금 약정, 프리미엄패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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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샐리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