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집안 구석구석이 답답하다. 청소를 해도 그때뿐이고 역시! 가구를 좀 바꿔야 하는가 보다. 이케아 물건을 살 때 소품류는 그나마 괜찮은데 가구나 패브릭은 바람이 치는 곳에 며칠 두어야 한다. 지난번에 접이식 의자와 컬러 비즈를 사서 바로 쓰려고 하니 눈이 따갑고 얼굴이 부어올라 혼이 났다.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꼭 참고 바란다. 접이식 의자 같은 경우는 일주일 정도 후에 축축한 수건으로 닦고 마른 수건으로 또 한번 닦은 후 사용했다. 접이식 의자 https://www.ikea.com/kr/ko/p/terje-folding-chair-beech-00162219/ 쿠션 커버 https://www.ikea.com/kr/ko/p/gurli-cushion-cover-golden-yellow-00395..

이케아 제품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이 주방용품이다. 주방 칼과 가위가 잘 드는 편이며 가위는 패브릭 용이지만 주방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도마는 테이블 세팅 용도로 괜찮다. 가성비 좋은 제품만 추려보았다. 주방칼 https://www.ikea.com/kr/ko/p/vardagen-cooks-knife-dark-grey-20294723/ 국자받침 https://www.ikea.com/kr/ko/p/avslagen-spoonrest-90267486/ 도마 https://www.ikea.com/kr/ko/p/oleby-chopping-board-set-of-3-bamboo-30193484/ 행주 https://www.ikea.com/kr/ko/p/rinnig-tea-towel-white-dark-grey-p..